
'오픈청지기 프로그램' 87개 지원 단체 선정 발표
오픈뱅크·오픈청지기재단
역대 최대 규모, 총44만불
누적 기부금 1875만불 달해
매년 '사랑과 나눔의 실천' 정신을 통해 커뮤니티 단체에 지원을 해오고 있는 오픈뱅크(행장 민 김) 산하 릫오픈청지기 프로그램릮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단체를 지원하게 됐다.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은 지난달 31일 2024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의 수혜단체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총 87개의 비영리 단체의 명단을 공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이 시작된 2011년 이후 최다 수혜 단체 규모다.
역대 최다인 103개 단체가 지원을 했으며 이번에 새롭게 지원금을 받게 되는 단체도 20곳이나 된다. 87개 단체에 지원되는 총 지원금은 44만달러다.
올해도 LA 한인회,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 한인타운 커뮤니티&시니어센터, 한미연합회(KAC), 민족학교(KRC), 소망소사이어티, 샬롬센터, 파바 월드, 한인가정상담소(KFAM),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 등 다수의 한인 단체들이 선정됐다.
오픈뱅크는 2011년부터 사회 환원을 목적으로 수익의 10%를 매년 오픈청지기재단에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 14년 동안 누적 기부금은 1875만달러를 넘어섰다. 이와는 별도로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이 커뮤니티에 기부한 각종 누적 기부액도 650만달러를 돌파했다.
오픈청지기재단은 최근 새로운 이사로 외부 인사를 영입하는 등 새롭게 이사진을 구성, 보다 영향력 있는 커뮤니티 지원 사업을 기획, 추진할 계획이다.
오픈뱅크 민 김 행장은 "오픈청지기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며 "새로운 이사진과 함께 우리 커뮤니티를 위해 더 발전되고 효과적인 지원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