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새로운 길을 열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한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한국 축구 스타 손홍민이 10년 동안 활약했던 토트넘을 떠나 미국 프로축구 LAFC로 이적을 6일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선언했다. 손홍민은 MLS에서 새로운 도전이 기대되며 한인을 비롯한 팬들을 위해 우승 트로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LA 생활에 나선 손홍민 선수의 개신창래를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