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귀국길 공항 패션, 알고보니

가수 지드래곤이 대한항공 일등석 승객에게 제공되는 편의복을 착용한 채 공항에 등장(사진)해 이목을 끌고 있다.
대한항공은 27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드래곤이 짙은 회색 상하의를 입고 있는 공항 패션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이틀 전 지드래곤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뉴욕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을 당시 촬영된 사진들이다. 대한항공이 일등석 승객에게 제공하는 이 기내 편의복은 160년 전통 이탈리아 침구 브랜드 프레떼(Frette) 제품으로, 도톰하고 짜임이 촘촘한 면 소재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일등석 승객은 편의복과 슬리퍼를 기념품으로 챙길 수 있다. 지드래곤은 기내에서 착용하던 편의복을 그대로 입고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