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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타고 고양이는 여행중
  • '박유천의 그녀' 허위사진 유포한 증권사 직원 검거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을 성폭행혐의로 고소한 여성이라며 다른 여성의 사진을 유포한 30대 증권사 직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18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박유천 성폭행 사건과 아무 관련없는 피트니스 트레이너 A씨(27)가 박유천을 고소한 여성인 것처럼 인터넷에 사진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이모(36)씨를 검거했다.

  • '성폭행 피소' 박유천, 경찰 수사 마무리…첫 고소 女 일당 검찰 송치

    경찰이 그룹 JYJ 겸 배우 박유천(30) 성폭행 사건을 마무리한 가운데 첫 고소녀는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9일 박유천을 처음 고소한 여성 A(구속)씨를 무고와 공갈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폭력조직원 A씨의 사촌오빠 황모(구속)씨와 A씨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공갈미수 혐의를 적용해 역시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 박유천 첫 고소여성 '무고·공갈미수' 기소의견 檢송치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경찰이 가수 겸 배우 박유천(30)씨를 무고한 혐의를 받는 첫번째 고소여성 수사를 마무리 하고 사건을 검찰로 넘긴다. 이로써 지난 6월 박씨가 성폭행 혐의로 처음 피소된 이후 두 달 여간 이어진 경찰의 사건 수사는 모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