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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부부, 佛 대저택 급매로 내놔…'이혼 위기설' 제기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이혼 위기설에 휩싸였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언론 '레이더 온라인'은 '최근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프랑스 남부 해안가에 위치한 대저택 부속 사유지를 521만 달러(한화 57억 1537만 원)를 손해 보는 가격에급하게 내놨다'라며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고 보도했다.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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