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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방송사고 놓고 설전…"애국심" vs "자질 부족"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방송사고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엇갈렸다. 14일(이하 한국시각) 2016 리우 올림픽 축구 8강전 후 마이크를 넘겨받은 장예원 아나운서는 남자 육상 400m 준결승 경기를 소개하던 중 울먹였다. 그는 "에고" 등의 추임새를 넣으며 말을 더듬었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지 않고 불안한 시선 처리로 방송 사고를 냈다.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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