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바움 대통령 밝혀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불법 체류자 관련 단속으로 멕시코 국적자 23명이 구금돼 있다고 멕시코 정부가 8일 밝혔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지금까지 13명이 영사 조력을 요청했다"면서 일부 구금자들의 경우엔 "부당한 단속"에 의해 억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