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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카운티도 '예약 싹쓸이' 칼 댄다

    LA시에 이어 LA카운티도 퍼블릭 골프장에서 만연한 티타임 예약 싹쓸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칼을 들었다. LA카운티가 내놓은 방지책 역시 예약 보증금제 도입이다. LA카운티 수파바이저 위원회는 지난 25일 퍼블릭 골프장 티타임 독점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골프장 예약 시 보증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