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이치에 맞지 않아 말이 도무지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인권 침해'를 당했다며 유엔 인권위에 제소할 예정이다. 허나 재임 동안 인권위의 권고를 하나도 이행하지 않았던 터라 그의 주장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 한국 법무부의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