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 안 쉬는'미생물 발견 주목

    호흡 등 생명유지에 필요한 구조가 거의 없는 미생물군(群)이 발견됐다. 스즈키 시노 일본 국립해양연구개발기구 특임주임연구원 등은 초기 지구의 환경과 비슷하게 가혹한 환경의 지하 심층부에 서식하는 미생물군을 발견했다는 논문을 최근 '국제미생물생태학저널'에 발표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 '섬뜩한 감시'…"직원들 몸에 칩 이식”

    미국의 한 소규모 IT(정보기술) 기업이 직원들의 손가락 사이에 쌀알 만한 크기의 반도체 칩(chip)을 이식해 출근부 체크와 구내식당 식사 결제를 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직원들에게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한다는 방침이지만, 공상과학(SF) 영화에 나올법한 생체 칩 이식 실험과 비슷하게 들려 오싹하다는 반응도 나온다.

  • "1000명 중 1명만 정답 2개 다 맞혀"

    페이스북에서 돌고 있는 IQ 테스트용 사칙 연산 문제가 화제다. 1000명 중 1명만 정답 2개 다 맞힌다는'더하기 빼기'문제(그림)다. 물론 둘째 줄이 2 + 5 =12라는 것을 봐서,'평범한'사칙 연산 문제는 아니다. 답은 두 개. 그러나 두번째 답(해법 2)까지 다 맞추는 사람은 1000명 중에 1명 꼴에 불과하다고 한다.

  • '갈색 vs 흰색' 계란 뭐가 다를까?  

    계란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나트륨이 적으며, 비타민과 무기질 등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식품이다. 그래서 계란은 '완전식품'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럼 여기서 질문 하나.

  • "송사리는 미남을 좋아해"

    송사리 암컷은 수컷의 '얼굴'을 인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눈과 입 등의 배치를 얼굴로 인식하는 능력이 포유류 이외의 동물에게서 확인되기는 송사리가 처음이다. 송사리 암컷은 낯이 익은 수컷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한 손에 '쏙' 스마트폰 어디 없나요?

    '아이폰4' 3. 5인치→'아이폰5'4인치→'아이폰7+' 5. 5인치 커져. '갤럭시S8'도 5. 8인치…"용도 다양해져 클수록 덜 피로하고 쾌적". 고(故) 스티브잡스는 생전에 3. 5인치 화면을 가장 매력적인 디스플레이 사이즈로 꼽았다.

  • 제6차 대멸종기 이미 심각…수십년간 수십억 개체 사멸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지구가 제6차 대멸종기에 진입했으며 이전에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라고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미국 CNN 방송 등이 새 연구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헤라르도 세발로스 멕시코 국립자치대학 교수가 이끈 연구진은 일반종과 희귀종을 분석해 지난 수십년간 수십억 개체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밝혔다.

  • "115살이 한계"vs"150살까지 가능"

    "100 이상 인구 증가세 정점…한계 114. 9세, 125세 확률 1만분의 1". 만리장성을 쌓아 자신의 권세와 권력을 드러냈던 진시황제도 불로장생을 위해 불로초를 찾았지만 결국 죽음 맞이하고 말았다. 죽음은 그런 점에서 모든 인간에게 평등한 조건이다.

  • '소행성 충돌 종말론' 막겠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하 나사)이 소행성 충돌로 인한 지구 종말 가능성을 없애는 내용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일 CNN에 따르면, 나사는 지구로 접근하는 소행성에 물리적 충격을 가해 지구 바깥으로 궤도를 바꾸는 내용의 시험계획 'DART(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를 발표했다.

  •  "스마트폰, 옆에 놔두기만 해도..."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곁에 놔두기만 해도 뇌 인지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텍사스 오스틴대 아드리안 워드 교수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스마트폰이 옆에 있기만 해도 가용할 수 있는 인지능력이 줄어든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