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기상청장 "5G로 인해 기상예보 40년전으로 후퇴 우려"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미국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신호가 인공위성 전송기상 자료에 간섭, 기상예보의 정확성을 크게 떨어뜨릴 위험이 있다는 해양대기청(NOAA)의 입장을 놓고 정부 기관들끼리, 그리고 정부 기관과 민간통신업계 사이에 찬반 대립이 수년째 계속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이·사·진 / 전세계 딱 1대 '포르쉐'…얼마?

    '포르쉐(Porsche)'의 이름이 처음으로 새겨진 자동차이자 전 세계에 단 한 대뿐인 '포르쉐 타입 64'가 경매에 나온다. 소더비는 1939년형 포르쉐 타입 64를 오는 8월 15~17일 중가주 몬터레이에서 열리는 경매에 부친다고 밝혔다.

  • 美 도시 첫 '안면인식' 기술 거부…왜?

    세계 IT 산업의 중심지인 샌프란시스코시가 미국 최초로 경찰 등 법집행기관이 범죄 수사 목적으로 안면인식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다. 안면인식(facial recognition) 기술은 폐쇄회로(CC) TV 등에 찍힌 얼굴의 윤곽을 트래킹해 인물을 특정해내는 기술로 빅데이터 프로그램과 카메라 기능의 발달로 전 세계에서 범죄자 추적 등에 널리 쓰이고 있다.

  • 페북에 혐오·테러 영상 올리면 '원스트라이크 아웃'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뉴질랜드 총격 테러' 생중계와 늦장 대처로 홍역을 치른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규제 방안을 내놨다. 페이스북은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자가 정책에 위반되는 유해 콘텐츠를 올리면 그 즉시 일정 기간 해당 서비스 사용을 제한하는 '원스트라이크' 정책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 삼성 최고 사양 '98인치 8K TV' 가격 10만불→7만불 인하…왜?

    삼성전자가 지난달 미국에서 출시한 98인치 QLED 8K TV 신제품의 가격을 몇주 만에 3만달러나 인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초 미국에서 '2019년형 98인치 8K 초고화질 스마트TV(모델명 QN98Q900RBFXZA)'를 출시하면서 현지 판매가격을 10만달러라고 발표했으나 지난달 말 별도의 외부 공지 없이 판매가격을 30% 내린 7만달러로 인터넷 홈페이지에 다시 게재했다.

  • 구글의 AI 진화 어디까지…당신 얼굴 알아보고 일정 알려준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구글의 인공지능(AI) 스피커 '네스트 허브 맥스'(Nest Hub Max)에 붙어있는 10인치 디스플레이가 매일 아침 당신의 얼굴과 마주한다. 구글 AI는 여러 명의 가족 구성원 중 당신이 누구인지 알아보고, 당신이 미리 입력해놓은 캘린더 일정을 꺼내 시간 순서로 읽어준다.

  • 구글, 존슨앤존슨 등 제친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인들이 평가한 기업에 대한 '직장 만족도'와 선호도 조사에서 7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업체인 구글과 존슨앤존슨 등을 제쳤으며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기업 중에선 가장 높은 순위에 해당된다.

  • "사랑하는'피카추', 우주에서 안식을…"

    '우주 장례식'. 생소한 얘기같지만 일부 우주강국에선 이젠 사람을 넘어 애완동물에게까지 본격적으로 번져가고 있다. 우주 전문 인터넷매체 스페이스닷컴은 최근 고양이를 사랑하는 한 미국 남성이 숨진 '피카추'라는 이름의 애묘 유골을 지구궤도에 쏘아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LG, "핵심 두뇌·비밀 빼갔다" SK 제소

    '제2의 반도체'라 불리는 차세대 핵심 기술 유출 문제를 놓고 한국 대기업 간 분쟁이 미국 법정에서 가려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LG화학은 29일 자동차 배터리에 관한 핵심 기술 등 영업 비밀을 유출당했다며 SK이노베이션을 '영업비밀 침해'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델라웨어주 법원에 제소했다.

  • '비운의 행성' 명왕성 대기마저 사라지나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태양계 제9 행성 지위를 박탈당하고 왜행성이 된 명왕성이 대기마저 얼어붙어 붕괴하는 운명을 맡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SCI-NEWS' 등 과학전문 매체에 따르면 호주 태즈메이니아대학의 천문학자 앤드루 콜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명왕성의 엄폐, 이른바 성식(星飾·occultation)을 관측해 얻은 대기 밀도와 압력, 온도 등을 분석해 이런 전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