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버드대 연구진 "코로나19 경증 환자 20%, 3~4개월 항체 유지"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시급히 풀어야 할 문제 중 하나는 얼마나 항체가 오래 가느냐 하는 것이다. 특정 바이러스에 작용하는 항체의 존재는 면역력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다.

  • "신종 코로나, 인간의 각막 통과하지 못할 수도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는 인체 세포에 감염할 때 ACE2 수용체와 TMPRSS2 프로테아제(단백질 분해 효소)를 이용한다. 이들 두 효소의 발현 수위가 높다는 건 신종 코로나의 감염 경로가 될 위험이 크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 '지구 닮은 꼴' 행성 찾았다 

    101. 4광년 밖 지구 1. 14배 외계 행성 'TOI-700d'.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지구와 유사한 외계 행성을 발견했다. 이름하여 'TOI-700d'. 이 행성에 붙은 일련번호이자 명칭이다. 지구로부터 거리는 101. 4광년. NASA의 행성탐지위성 테스가 생명체 서식 가능 영역 안에서 찾아낸 첫 지구 크기의 행성이다.

  • "비행기 코로나 확산위험 거의 없다"…미 국방부 실험

    코로나 감염자 에어로졸 0. 003%만 다른 승객 호흡 가능 거리에.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비행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파될 위험이 극히 작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5일미국 국방부가 발표한 연구결과를 보면 비행기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있어도 승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했다면 평균적으로 바이러스를 지닌 에어로졸의 약 0.

  • 한번에 1만2천㎞…철새 논스톱 이동거리 신기록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철새가 논스톱으로 한 번에 날아갈 수 있는 이동 거리 신기록이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최근 실시된 철새 이동 실험에서 흑꼬리도요 1개체가 미국 알래스카 남서쪽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 부근의 바닷가까지 한 번에 1만2천㎞ 넘게 난 것으로 측정됐다고 보도했다.

  • 코로나 환자 동석 4인식탁, 대각선 맞은편 감염위험 최저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4인용 식탁에 앉아 대화를 나눌 경우 전염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대는 맞은 편이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 국립 이화학연구소와 고베(神戶)대 연구팀 등은 13일 세계 최고의 연산 속도를 자랑하는 슈퍼컴퓨터 '후가쿠'(富岳)를 활용해 타액에 의한 비말 확산 상황을 예측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심사 위해 스위스에 제출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 대학이 공동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을 스위스 규제 당국에 사전 검토 작업인 롤링 리뷰(rolling review)를 위해 제출했다고 AFP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어린이 뇌 속에서 '치매 연관 물질' 발견…"대기 오염 영향"

    (서울=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미세한 대기오염 입자가 사람의 뇌까지 침투해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몬태나대와 영국 랭커스터대 공동 연구팀은 멕시코시티에 거주하다 돌연사한 젊은 연령층(11개월∼27세) 186명의 뇌간(척수와 대뇌 사이 줄기처럼 연결된 부분)에서 대기오염으로 발생한 나노입자를 찾아냈다.

  • 노벨 화학상 佛 샤르팡티에, 美 다우드나 공동수상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올해의 노벨 화학상은 여성 학자들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와 미국의 제니퍼 A. 다우드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올해의 화학상 수상자로 샤르팡티에와 다우드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감기 먼저 걸리면 코로나19 잘 안걸린다?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감기에 걸리면 일정 기간 인플루엔자 등 다른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의 면역 반응도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흔한 감기바이러스인 리노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인체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도 강화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라고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