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정거장 하루 숙박비 3만5천불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처음으로 민간의 국제우주정거장(ISS) 여행을 허용한다. 8일 AP통신에 따르면 나사는 전날 뉴욕 나스닥거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ISS를 관광, 영화 제작 등 민간 상업 용도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 아마존 "드론 소포 배달 눈앞"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몇 달 내에 스스로 운행하는 배송용 전기 드론을 이용해 소포를 배달할 계획이라고 5일 CN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아마존은 이날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리마스'(re:MARS) 콘퍼런스에서 신형 배송용 드론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이런 계획을 밝혔다.

  • 세계 최초 '그림 그리는' 로봇

    세계 최초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 로봇 '아이다'(Ai-Da·사진)의 첫 전시회가 열린다. 영국 통신사 PA는 오는 12일 옥스퍼드대학에서 세계 최초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다'의 단독 전시회가 열린다고 보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다는 소묘와 유화, 조각 작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 "아이튠스 18년만에 퇴장" 애플, 곧 서비스 종료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지난 18년 간 애플 이용자들이 음악을 듣고 TV를 보며 팟캐스트를 듣는데 이용되었던 아이튠스(iTunes)가 오랜 역할을 마치고 퇴장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3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 매키너리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세계개발자콘퍼런스'(WWDC)에서 이런 사실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블룸버그통신과 영국 인디펜던트 등이 보도했다.

  • 세계 최고급 AI 인재 절반 美에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분야의 기술 선점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AI 연구개발을 이끄는 최고급 인재의 절반가량이 미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이 2일 캐나다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엘리먼트 AI'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AI 분야의 세계 정상급 인력은 2만2천400명이다.

  •  AI로 자살 예방…어떻게? 

    한 해 25만명이 자살로 숨지는 중국에서 인공지능(AI) 검색 기술로 자살을 예방하는 프로젝트가 가동돼 1년이 안 되는 기간에 320명의 목숨을 구했다고 중국 글로벌타임스가 3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중국계 연구원인 황즈셩과 베이징 수도의과대학 뇌(腦)연구센터가 주축이 된 이 프로젝트는 작년 7월 시작됐다.

  • 북한 주민 700명 이름 화성으로 간다

    "우주행 탑승권 받아가세요. ".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최근 신청자에 한해 2020년 7월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에서 발사하는 화성 왕복 탐사선 '탑승권'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탑승권'으로 화성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 해군 조종사 "UFO 봤다"

    미국 해군의 전투기 조종사들이 2014~2015년 훈련 중 미확인비행물체(UFO)를 여러 차례 목격해 보고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7일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2014년 여름부터 2015년 3월까지 이들이 훈련하던 대서양 연안 상공에서 거의 매일 이상한 비행체들이 나타났다.

  • 한국 냉장고, 미국을 휩쓸다

    한국 냉장고가 미국 가전시장을 휩쓸고 있다. 미국 최고의 소비자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 냉장고 평가에서 상위 10개 제품 중 5개 제품이 삼성전자와 LG전자 냉장고로 조사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가 실시한 프렌치도어 냉장고 평가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이 최고점에 속하는 83점과 85점을 각각 받았다.

  • 미국 기상청장 "5G로 인해 기상예보 40년전으로 후퇴 우려"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미국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신호가 인공위성 전송기상 자료에 간섭, 기상예보의 정확성을 크게 떨어뜨릴 위험이 있다는 해양대기청(NOAA)의 입장을 놓고 정부 기관들끼리, 그리고 정부 기관과 민간통신업계 사이에 찬반 대립이 수년째 계속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