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최초의 한인 시의원으로 선출된 데이비드 류 LA시의원이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대선 경선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7일 데이비드 류 시의원은 힐러리 클린턴 대선 경선 후보의 역사적인 선거 캠페인은  미국 내 모든 이민자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현실로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며 지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