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부임한 이기철(왼쪽서 세번째) 신임 LA총영사가 한인단체로는 처음으로 LA한인회를 방문했다.

 25일 오전 11시 한인회 사무실을 찾은 이 총영사는 제임스 안(네번째) 회장, 로라 전(두번째) 수석부회장 등 한인회 관계자들과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