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장 330호의 '프리모'명품가발 론칭
인공피부·매직테이프로 자연스럽고 쉬운 착용
미주 론칭기념 20% 할인 이벤트 11월30일까지

 명장이 만들고, 유명 미용사가 커트하는 '명품 가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맞춤 가발 브랜드 '프리모'(Freemo) 가 LA 윌셔와 하이랜드 코너에 그랜드 오프닝을 알렸다.

 '엘르'매거진 선정, 미 100위 헤어 살롱에 이름을 올리며 실력을 인정받은 Mi Hair Lounge의 최진 원장(사진)이 프리모의 미주 진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최진 원장은 "지난 20년간 미용 업계에 몸 담으면서 탈모로 고민인 분들을 수없이 봐왔다.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 약을 바르고, 먹고, 여러 시술을 받아보지만 결국 최후의 선택이자 마지막 희망으로 찾는 것이 가발이었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부자연스럽거나, 티가 나거나, 불편한 가발이 아니라 자신의 머리카락처럼 자연스럽고 스타일링이 쉬운 명품 가발을 제공하고자 프리모 아메리카를 론칭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한국 유명 가발 업체들의 시장조사를 거쳐 최원 프리모에 주목했다. 최원 프리모 가발은 탈모 상태·탈모 부위·두상·얼굴형·연령·모질·모색 등을 정밀히 분석한 뒤 대한민국 정부가 선정한 명장 330호 최원희 명장이 독보적인 노하우로 제작한 명품 가발이다.

 프리모 가발은 특히 가발과 피부가 닿는 헤어라인 부분에 피부색에 맞는 인공 피부를 부착해 한결 자연스러운 착용감을 살릴 수 있는가 하면, 특허 받은 매직테이프 공법을 통해 클립이나 핀 없이도 가발을 쉽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가발 제작 시 형상기억기능을 적용해 벗었다가 다시 착용할 때 항상 처음 가발을 맞췄을 때처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젖은 상태에서 원하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도 있으며 다시 감으면 원래의 스타일로 돌아오는 것도 차별화된 부분이다. 

 명장이 만든 명품 가발에 화룡정점을 찍는 것이 바로 최진 원장의 커트 기술이라 할 수 있다. 미국 전체 100위 헤어 살롱에 이름을 올린 최 원장이 프리모만의 특별한 커트 기술을 전수받아 더욱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론칭 기념 특별 세일

 프리모 아메리카는 론칭을 기념해 이달 말일인 30일(수)까지 2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입소문을 타고 빈모 및 탈모 고객과 항암치료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기에 프리모 아메리카를 찾으면 얼굴형, 두상, 모발 굵기와 색상, 모발이 나는 방향, 두피색, 라이프스타일 등을 꼼꼼히 체크해 몰딩을 제작하게 된다. 한 달 반에서 두 달을 기다리면 프리모만의 명품 가발을 만나볼 수 있다.

 "프리모는 다릅니다. 프리모 아메리카에서 건강한 모발과 행복한 삶을 되찾아드립니다."

▶문의: (323)746-5705

▶주소: 5001 Wilshire Blvd., #211 LA CA 9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