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직 대통령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지미 카터, 조지 W. 부시, 조지 부시, 빌 클린턴 그리고 버락 오바마 등 생존하고 있는 전직 대통령 5명은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로 큰 피해를 본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등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21일 열린 자선음악회(A&M대학)에 함께 참석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