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2018 차세대 통일캠프'를 고등학생, 대학생 등 약 100여명의 한인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플러튼 은혜한인교회에서 개최했다. 한반도 현안 및 한·미관계,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린 이날 행사에선 강연, 토크콘서트, K-pop 공연 등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