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으로, 중용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이다. 과음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는 이루 말 할수 없이 많다. 미국서 술 소비가 점점 줄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주량이 세다고 자랑하는 시대는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