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 결혼식장으로 유명한 라스베가스의 아이콘 '리틀 화이트 웨딩 채플'이 매물로 나왔다. 이 채플의 소유주는 "나이가 70세에 다다르면서 이젠 은퇴하고 여행을 다니고 싶어서 매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세일 가격은 1천20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