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마니 장석훈의 천종 산삼'

31일까지 전 품목 초특가 판매, "코로나 예방 면역에 최고"

200불 짜리 생산삼 반값, 300불 짜리 200불
중간 상인 거치지않고 직접 소매 저렴 가격
구매시 한국 무료 배송 연말 선물 안성맞춤

미국에서 직접 채취한 생산삼을 공급하면서 한인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대표 장석훈)이 올해도 12월 한 달간 연중 최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연말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LA 한인타운 올림픽가와 부에나팍에 매장이 있는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은 오는 31일까지 1년에 딱 한번 전 품목 특가 대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 200달러짜리 생산삼(20~25년산 15뿔리)을 반값 세일을 통해 100달러에, 300달러 생산삼(30년산 10뿌리)은 200달러에 각각 할인 판매된다. 또한 500달러짜리 천삼 제품(캡슐 한 알마다 100% 천종산삼 한 뿌리 포함)을 400달러에, 600달러짜리 불로장생 제품(천종산삼+녹용 30돈+불로초)을 500달러에 각각 할인한다.

또한 전 품목 20%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도 1000달러 짜리 생산삼 구매시 한국 무료 배송도 맡아서 해주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부모님이나 친지들에게 선물을 보내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장석훈 대표는 한인들에게는 산삼을 직접 캐는 심마니로 잘 알려져 있다. 해마다 1년의 반 이상을 산에서 보내고 있고 그중 9월 부터 10월 말까지 미국산삼의 주요 서식지중 하나인 웨스트 버지니아 인근의 국유림 에서 산삼을 채취하고 있다. 장 대표는 "어렵게 채취한 천종산삼을 고스란히 보존해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함은 물론, 효능 역시 탁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장 대표는 "험준한 미국의 산맥 일대를 누비며 산삼과 약용버섯등을 찾아다니며 인적이 거의 닿지 않은 깊은 산속에서 보일 듯 보이지 않게 자라는 천종산삼을 발견하고 이를 채심하는 저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며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이 가지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장 대표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려면 면연력이 좋아야 하는데, 면역력을 높이는데는 산삼만큼 좋은 것이 없다"며 "연말을 맞아 천종산삼이 마련한 특별 세일 행사가 부모님과 가족 친지들에게 면역력을 선물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은 LA한인타운 올림픽길에 본사(2717 W. olympic Blvd. #103)가 있고,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2층에 LA지점(3250 W. Olympic Blvd. 204호), 부에나파크 비치와 멜번 홈쇼핑월드 안에 지점(5300 Beach Blvd. #118, Buena Park)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213)388-1234, (562)902-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