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27일 워싱턴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부 청사 사우스코트 강당에서 화이자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을 맞고 있다. 올해 78세인 바이든 대통령의 백신 접종 상황은 백악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그는 접종후 연설을 통해 "제발 옳은 일을 하라"며 백신 예방 접종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