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평균 $5.640

5불 밑 주유소도

남가주 개솔린 값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미 자동차 클럽(AAA)에 따르면 31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9센트 하락한 갤런당 5달러 64.9센트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월 9일 이후 최저치이자 47일 연속 하락한 가격이다.
지난 47일 동안 81.3센트 떨어졌다. 일부 지역은 갤런당 5달러 밑으로까지 하락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3.9센트, 한 달 전보다는 67.8센트 낮은 가격이고 1년 전과 비교하면 1달러 27.8센트 높은 가격이다.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 역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0.9센트 떨어진 5달러 54.9센트로 역시 46일 연속 가격이 하락했다.
지난 47일 동안 86.1센트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