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플러스] 

'한인사회 건강지킴이' 가정의 달 초대박 대세일

찬물용 59.99불, 더운물 겸용 109.99불
365 홍삼점 4병 100불, 수퍼 파워 100불
로열젤리, 도라지청, 녹용 홍삼등 파격가

'한인들의 건강 지킴이'로 잘 알려진 종합건강식품점 ‘헬스플러스’(대표 베키 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대적인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건강 제품들을 최대 20~30%까지 할인 판매 하는 그야말로 ‘왕창 대세일’이벤트다.

한인 체형에 맞는 각종 건강기능 식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는 헬스플러스가 이번 세일 기간에 자신 있게 추천하는 건강 관련 제품은 비데다.

LA한인타운 3가와 옥스포드 인근 YMCA 맞은 편 쇼핑몰에 있는 헬스플러스가 판매 중인 비데는 수압식 원터치 비데로 노즐의 자가세척기능과 초정밀 황동으로 제작되어 품질은 좋아지고 가격은 낮아진 전통적인 방식의 기계식 비데다. 항문질 환자는 물론 노약자와 임산부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세일 가격은 찬물용 59.99달러, 더운물과 찬물 겸용은 109.99달러다. 완전 한국산으로 저렴하면서 비데의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고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또한 365 고려 홍삼정은 4병에 100달러, 전립선과 성기능 개선에 효능이 있는 수퍼 파워는 10정에 5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보스웰리아는 28달러, 로열젤리 38달러, 캐나다산 물개 오일은 45달러, 도라지청은 70달러에 각각 구입이 가능하다.

석류 콜라겐은 30팩짜리가 40달러이고 피시 콜라겐은 10달러, 캐나다산 아사이베리는 15달러다. 캐나다산 아사이베리는 면역력과 시력 강화에도 좋고 당뇨,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다.

캐나다산 마린 콜라겐은 300g에 45달러이고, 녹용 홍삼은 30팩 기준으로 25달러다. 알래스카산 차가버섯과 상황버섯은 1파운드에 50달러다.

이밖에도 마늘 냄새가 전혀 없는 효소 비누인 마늘 발효 비누와 발목 및 무릎 보호대는 각각 17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독소 제거 발패치는 15달러, 비프 저키 5달러, 숯 바구니는 35달러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베키 이 대표는 "한인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원으로 헬스플러스가 장족의 성장을 이루며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설 수 있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의: (213)700-5750
▶주소: 244 S. Oxford Ave. #2,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