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날투어]

브라질,아르헨티나 등 ‘남미 전문 투어’ 여행사 가을 관광

25년간 거주 현지어 능통한 가이드 안내
현지인 아니면 알 수 없는 ‘새로운 경험’
이과수 폭포, 판타날 초원등 족집게 관광
“평생 잊지못할 환상적인 남미 추억 선사”

바야흐로 여행 시즌이다. 팬데믹이 종료되면서 미국은 물론 세계가 여행에 흠뻑 빠졌다. 최근 한인들 사이에서 남미 여행이 인기다. 한국이나 유럽 등에 비해 가깝고 여행비도 저렴한 것은 물론 의외로 가볼 곳이 많다는 소문이 확산되면서 인기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 전문 투어 여행사 ‘판타날 투어’는 최근 부쩍 높아진 한인들의 남미 관광의 갈증을 속시원히 풀어줄 수 있는 최적의 여행사다.

‘판타날 투어’는 25년간 남미에서 거주했기 때문에 현지어에 능통한 한인 가이드가 직접 관광 안내를 맡아 현지인이 아니면 알수 없는 남미의 절경과 맛집, 휴식 장소를 찾아 관광객 들에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이과수 폭포의 경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사이트 모두 보트로 관광할 수 있다.

또 세계에서 가장 큰 침수 초원인 브라질 판타날 초원에선 마치 내 집같은 농장 호텔의 편안한 호텔에 묵으며 승마, 보트 투어, 피라냐 낚시 등을 타 여행사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최고의 관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보트를 타고 즐기는 키 만큼 큰 대어 낚시는 낚시를 해보지 않을 사람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남미 정글 투어 역시 신선한 묘미를 한껏 제공한다. 이제것 볼수 없었던 세계에서 제일 긴 1800m 폭포 보트관광은 현지인이 아니면 알수 없는 절경 포인트이며 숙박 또한 정글내 호텔에서 지내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준다

남미 최대 자수정 및 보석광산 전시장 투어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관광 코스다. 평생 본 적이 없는 크기의 자수정 원석외 다양하고 희귀한 보석들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관광지에서 보석 구입은 물론 미국내 반입까지 여행사측에서 도와준다.

이외에도 남미에서만 체험할 수있는 츄라스코와 아사도 뷔페식사, 낚시로 잡은 물고기 BBQ 등은 평생 추억으로 남기에 부족함이 없다.

판타날 투어 관계자는 “남미에서 오래 살았던 가이드가 동행하기 때문에 최상의 남미 관광이 가능하다”며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가장 아름답고 재미있는 남미 관광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판타날 투어는 9월부터 11월까지 남미 관광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한인 관광객들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213)500-7363

▶주소:1100 Wall st, #113 LA, CA,9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