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클리닉(소장 애린 박)이 LA지역 소외된 이민자 커뮤니티의 보건과 건강을 향상시킨 공로로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매해 수여하는 '네이버후드 빌더스'상을 받았다. 애린 박 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상을 수상한 뒤 그랜트로 받은 20만달러 대형 수표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검색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