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는 지난 7일 시니어 300명을 초청, 설날 잔치를 열었다. 김영완 LA총영사, 김봉현 LA상의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행사에선 박대감네(쌀 300포), Fame Accessories(겨울고급스카프 300장), 정관장(홍삼톤 300박스)이 선물을 제공했다. 시니어 학생들이 전통무용으로 설날 분위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