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0주년을 맞는 유니&굿프렌드보험(대표 써니 권)은 2일 LA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유니&굿프렌드보험 임직원들은 고객들에게 더욱 저렴한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