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LA한인타운 내 코리아타운 양로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준비해간 170여개의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LA한인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