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수수료 없고  해외 송금 수수료 면제 혜택

뱅크오브호프

'미국 내 최대 한인은행'을 넘어, '대표적인 아시안 뱅크'로 자리잡은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새해를 맞아 개인체킹계좌이벤트를 마련하였다. 
뱅크 심플리 개인 체킹계좌는 월 수수료가 없고, 계좌 개설을 위한 최소 금액이 25불이며, 전국에 있는 50,000개 이상의 ATM(뱅크오브호프, Allpoint, MoneyPass의 네트워크를 통한 ATM사용)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번거로움이 없는 체킹 계좌이다. 
2월 28일까지 제공되는 이벤트 기간동안 뱅크 심플리 체킹 계좌를 열면 ▶최고 $30상당의 첫 체크북이 무료로 지급되며 ▶계좌 개설후 12개월간 최대 5번까지 국내 또는 해외 송금 수수료 면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뱅크오브호프 디파짓을 총괄하는 브라이언 전무는 "뱅크오브호프의 뱅크 심플리 개인 체킹은 월 수수료를 없애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하기 쉽도록 만들어진 체킹"이라고 말하고 한인 고객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