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동완)가 16일 LA 산불 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구호 물품을 모아 전달했다. 이날 정동완 회장(왼쪽)과 이세라 이사(오른쪽)는 1만4000달러 상당의 의류와 개인 위생용품을 LA카운티 공원국에 마련된 도네이션 센터를 방분해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