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당시 중공군과 전투 중 왼쪽 팔과 가슴에 포탄 파편을 맞는 부상을 당한 96세 튀르키예 출신 참전용사가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평화의 사도' 메달을 받았다. LA총영사관은 22일 글렌도라에서 메달 전수식을 갖고 튀르키예 출신 참전용사인 게브리이 베크다스 씨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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