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로컬이어 프리웨이
자율주행 테스트 시작 

무인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Waymo)가 일반 도로에 이어 프리웨이도 달리게 된다. 
이번 주부터 10번과 90번, 110번, 405번 등 LA 지역 프리웨이에서 우선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웨이모는 지난해 11월 LA 로컬 도로에서 자율 주행 호출 서비스를 전면 개방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