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면서 통합 항공사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국적 항공사 대한항공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신규 기업 가치 체계인 'KE Way(웨이)'를 선포,  도약을 다짐했다. 대한항공은 4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본사 5층 대강당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기업 가치 체계를 알리는 '보딩데이'(Boarding Day)를 개최하고 새출발을 알렸다. 조원태 회장과 임직원들이 새로운 기업 가치를 선언하면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