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육군기지서 

6일 조지아주 소재 포트 스튜어트 육군 기지에서 복무중이던 병사(병장)가 동료들에게 총격을 가해 5명이 총상을 입었다. 5명 모두 입원한 상태이나 생명엔 지장이 없다. 가해자는 군용무기가 아닌 개인 권총을 사용했으며 구금 상태에서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