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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타고 고양이는 여행중
  • '결별설' 홍상수-김민희, 여전히 비밀 연애 중 "추석도 함께 보낼 예정"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여전히 비밀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4일 'SBS funE'는 '지난 13일, 홍상수와 김민희의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이는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를 잘 아는 측근은 "두 사람은 은밀한 곳에서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이 매체에 전했다.

  • '불륜설' 홍상수-김민희, 최근 결별? "김민희 미래를 위해 이별 결심"

    '불륜설'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홍상수, 김민희 커플이 최근 결별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12일 '월드투데이'는 영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이별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관계자는 "현재 홍상수 감독은 미국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넣은 영화 촬영준비를 하고 있으며 두 달전까지는 가끔 김민희와 전화 통화를 가졌으나 최근에는 '김민희의 미래를 위해 헤어지기를 결심했다'고 말할 정도로 관계가 소원해 졌음을 암시하는 말을 했다"고 말했다.

  • '두문불출' 김민희, 프랑스 영화 출연 제의 받고 '상의 중'

    사생활은 논란을 야기했지만 배우로서 김민희는 여전히 매력적인 인물임에 틀림없다. 홍상수 감독과 불륜 스캔들 이후 두문불출하고 있는 김민희에게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16일 '스타뉴스'는 영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희가 최근 여러 편의 프랑스 영화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 '홍상수 감독과 불륜설' 김민희, '디렉터스컷 어워즈' 불참

    홍상수 감독과 불륜설에 휩싸인 배우 김민희가 '2016 디렉터스컷 어워즈'에 불참한다. 9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민희는 오는 12일 열리는 '2016 디렉터스컷 어워즈'에 최종적으로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영화 '아가씨' 제작사 대표가 대리 수상을 할 예정이다.

  • '잠적' 김민희, 모습 드러낼까?…'디렉터스 컷 어워즈' 배우상

    배우 김민희가 또 다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영화 감독들이 직접 선정, 시상하는 디렉터스 컷 어워즈가 올해 수상자를 발표했다. 2016 디렉터스 컷 어워즈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감독들이 직접 감독상, 신인감독상, 남/여 연기자상, 남/여 신인연기자상, 제작자상, 독립영화감독상 등 총 8개 부문을 시상하는 어워드로 지난 2014년부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중 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