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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정 성매매 혐의' 女 연예인, 증인 출석 거부…법원 구인장 발부

    해외 원정 성매매 의혹을 받고 있는 여성 연예인들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된 연예기획사 대표 공판에 증인으로 채택되고도 출석하지 않아 법원이 구인장을 발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이상현 부장판사)은 17일 연예기획사 대표 강 씨와 이사 박 모씨의 6회 공판기일에서 검찰의 신청으로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연예인 A 씨 등 3명의 구인장을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