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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하지만 평온한 밤 지나갔다"
지난 14일부터 폐렴으로 일주일 넘게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 우크라이나 전쟁 3주년을 맞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고통스럽고 부끄러운 일”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현재 프란치스코 교황이 건강상 문제로 입원해 있는 상황에서 교황청은 사전에 작성된 교황의 입장문을 대신 발표했다.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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