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주지사 도전장

    미국의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 출연했던 인기 여배우 신시아 닉슨(사진)이 뉴욕 주지사 도전한다. 당선되면 뉴욕 최초의 여성·레즈비언 주지사가 된다. 닉슨은 19일 트위터를 통해 "나는 뉴욕을 사랑한다. 오늘 나는 주지사에 입후보했음을 선언한다.

  •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76세로 별세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14일(현지시간) 76세 나이로 별세했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유족은 그가 이날 오전 영국 캠브리지의 자택에서 임종했다고 발표했다. 호킹 박사의 자녀들은 성명을 통해 “사랑하는 아버지가 오늘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그는 위대한 과학자이자 비범한 인물이었고 그의 업적과 유산은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 "장애인은 섹시하면 안되는 건가요"

    금메달도 다 같은 금메달이 아니다. 평창 겨울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LL1(중증 다리 장애) 부문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의 브레나 허커비(22·미국). 한쪽 다리 장애인인 그녀는 미국에서 평창까지 따라온 두살된 딸 릴라를 품에 안고 "계속 도전 하면 원하는 모든 것은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딸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활짝 웃었다.

  • "저녁마다 설거지, 잠은 하루에 8시간"

    아마존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제프 베조스(54)는 역사상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그는 포브스가 6일 발표한 현재 세계 최고 부자 순위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다. 그는 본인 이름으로 된 재산이 1127억 달러(약 135조 원)에 이르며 아마존 외에도 미 항공우주회사 '블루오리진'과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도 소유하고 있다.

  • [오늘의 말]

    "당신이 만약 10만달러를 갖고 있는데도 행복하지 않다면 100만달러를 줘도 마찬가지다. 100만달러를 보유해도 200만달러를 가진 사람을 부러워할 것이다. 자산이 두배 늘어나는 것은 행복을 주지 못한다. " (억만장자 워런 버핏).

  • 복음전도사 빌리 그레이엄 목사, 별세…향년 99세

    미국의 저명한 복음전도사인 빌리 그레이엄(사진) 목사가 21일 오후 8시 노스캐롤라이나 몬트리트에 있는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9세.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에게 중요한 정신적 지도자 역할을 했던 그레이엄 목사는 1918년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인근에서 태어났으며, 1940년 플로리다에 있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해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 '55년간 시한부 인생' 76번째 생일 맞는 스티븐 호킹

    (서울=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세계적인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는 오는 8일(이하 현지시간) 의학사에도 새로운 기록을 쓴다. 1963년 당시 21세의 나이로 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이른바 '루게릭병' 진단을 받아 몇 년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의료진의 예상을 깨고 8일 76번째 생일을 맞는다.

  • 기구한 운명의 빅토르 안 "다음은 없다"

    '쇼트트랙 천재'빅토르 안(32·러시아·한국명 안현수)은 과연 가슴에 3가지 서로 다른 국기를 달 수 있을까. 2006 토리노 겨울올림픽 때는 한국 국가대표 안현수로, 태극기를 달았다. 2014 소치올림픽에선 러시아 국가대표 빅토르 안으로, 트리콜로르를 달았다.

  • "자선냄비, 가득 채워주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이제 지칠만도 한데 자선냄비 앞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연신 인사를 하는 구세군나성교회 이주철(사진) 담당사관, 오늘도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담당사관이 구세군나성교회에 부임한 지 4년 반.

  • 의사돼 고국간  美입양아의'특별 인생'

    "평화를 상징하는 불꽃의 온기가 북한 땅 전역으로 번졌으면 합니다. ". 최승리(25)씨에게 조국이면서 타국이었던 대한민국에서의 성화 봉송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이었다. 그는 "한국인이라는 뿌리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가 화해와 평화의 이미지로 인식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