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고> LA중앙일보 전 광고본부장 이정우씨

    LA중앙일보 광고본부장과 독자서비스본부장을 역임한 이정우씨가 지난달 3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60세. 고인은 건국대를 졸업하고 제일기획에 근무하다 1999년 미국에 왔다. 추모객 참석이 가능한 하관예배는 7일(금) 정오 로즈힐스 메모리얼파크(3888 Workman Mill Rd.

  • 뉴욕 무대 등장 ‘프로 DJ’ 골드만삭스 CEO

    취미로 댄스파티 DJ를 하고 있는 세계적인 투자회사 골드만삭스의 CEO 데이비드 솔로몬이 최근 뉴욕의 한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공연을 했다가 코로나19 규정 위반으로 당국의 수사를 받게 됐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뉴욕주 당국은 28일 뉴욕 햄튼에서 열린 체인스모커의 드라이브 인 콘서트가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위반했다며 조사를 시작했다.

  • '세월호 참사' 유병언 회장 차남 혁기 미국서 체포"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차남 유혁기(48) 씨가 미국 뉴욕에서 체포됐다. 23일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미 법무부 대변인은 세월호 운영 선박회사에 대한 횡령 혐의를 받는 유혁기 씨를 전날 뉴욕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의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 맹견 맞서 여동생 구한 6세 소년, WBC 명예 챔피언 됐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세계 최고 권위를 지닌 프로복싱 기구인 세계복싱평의회(WBC)가 맹견의 공격을 온몸으로 막아내 여동생을 구한 여섯살 소년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WBC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와이오밍주 샤이엔에 사는 6세 소년 브리저 워커에게 명예 챔피언 벨트를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 미 국무부, 도산 안창호 장녀 '미국의 영웅'으로 소개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녀 '수전 안 커디'(한국명 안수산)가 미국 국무부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에서 '미국의 영웅'으로 소개됐다. 웹사이트 쉐어아메리카는 이달 초 '아시아계 미국인의 선구자'라고 칭하며 안 여사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게시했다.

  • UC 총괄 총장에 사상 첫 흑인

    미국 캘리포니아대학(UC)의 총괄 총장에 152년 대학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이 선임됐다. 캘리포니아대는 7일 운영이사회를 열고 차기 총괄 총장에 마이클 V. 드레이크(70) 전 오하이오주립대 총장을 선임했다고 LA타임스(LAT)가 보도했다.

  • 85세 달라이 라마 육성 앨범 공개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85번째 생일을 맞아 만트라와 가르침을 담은 첫 앨범 '내면의 세계'(Inner World)를 세상에 내놨다. 달라이 라마의 양력 생일에 맞춰 6일 발매한 앨범에는 잔잔한 배경 음악에 맞춰 기도하는 달라이 라마의 육성이 11개 트랙에 나뉘어 담겨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 '시네마천국'·'미션' 영화음악 거장 모리코네 타계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시네마천국'과 '황야의 무법자', '미션' 등의 주옥같은 영화 음악을 만든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가 6일(현지시간) 91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ANSA 통신 등에 따르면 모리코네는 며칠 전 낙상으로 대퇴부 골절상을 입어 로마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가 이날 새벽 숨을 거뒀다.

  • 저커버그, 트위터와 반대 노선?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위대를 겨냥해 '총격 가능성'을 언급한 게시글에 대해 개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트위터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에 경고성 '딱지'를 붙이며 대립각을 세운 것과 노선을 달리하는 것이다.

  • “카다시안 가문이 재산 뻥튀기”

    억만장자 부호 순위를 집계하는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가 화장품 사업으로 큰돈을 모은 카일리 제너(23·사진)를 순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지난해 제너를 자수성가 억만장자라고 소개했는데 일년 만에 이런 조치를 취한 것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이나 모델, 연예 활동으로 유명한 카다시안 가문이 그녀가 벌이는 화장품 사업 가치를 뻥튀기하는 자료들을 계속 제공해 왔기 때문이라고 29일 설명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