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2세 女 작가 스테프 차 LA타임스 ‘도서상’ 수상 영예

    한인 2세 미스터리 작가 스테프 차(34·사진)가 미국 유력 일간지 LA타임스가 주관하는 제40회 ‘LA타임스 도서상’ 미스터리·스릴러 부문상을 수상했다. 20일 출판사 황금가지에 따르면 스테프 차는 지난 18일 지난해 출간한 소설 <유어 하우스 윌 페이(Your House Will Pay)>로 LA타임스 도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파우치칵테일·파우치파스타...연예인 뺨치는 미 '전염병 대통령'

    미국 '코로나19' 대응의 전면에 나서온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팬심을 노린 각종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19일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워싱턴DC에서 주류와 먹을거리를 파는 가게 '카포'는 파우치 소장의 얼굴을 새긴 칵테일 '파우치-파우치'(Fauci-Pouchy)를 팔고 있다.

  • 부음 한영옥 권사

    한국선교장로교회(담임 염현철 목사)의 한영옥 권사가 지난 16일 굿사마리탄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장지는 할리웃 포리스트론 메모리얼팍.

  • 친부모 찾는 60대 입양 한인 해리스 씨

    미국에 입양된 한인 수산 해리스(한국명 김현휘·61) 씨는 환갑을 넘긴 나이에도 핏줄을 이어보려고 애쓰고 있다. 해리스 씨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최근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에 보낸 사연에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친가족을 찾을 확률은 점점 낮아진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저와 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꼭 찾아야만 한다"고 절박한 마음을 표현했다.

  • '연애소설 읽는 노인' 루이스 세풀베다 코로나19로 별세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칠레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루이스 세풀베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스페인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향년 70세. AFP통신과 스페인 언론들에 따르면 세풀베다의 저서들을 출간해온 바르셀로나의 투스케 출판사는 1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세풀베다가 스페인 북부 오비에도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 ‘한국의 사위’ 한인 부인 덕 톡톡히 봤다

    ‘한국의 사위’로 알려진 메릴랜드 주지사가 코로나19 사태 초기 한국계 부인을 통해 한국의 진단키트 생산기업에 도움을 요청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메릴랜드주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미국에서 발 빠른 대처로 호평받고 있는 지역 중 한 곳이다.

  • 영국 존슨 총리, 코로나19 증상 악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19'으로 인해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6일 "존슨 총리가 오후에 컨디션이 악화되면서 의료팀의 조언에 따라 집중 치료 병상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총리는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에게 필요한 직무를 대행하도록 요청했다"면서 "총리는 국민보건서비스(NHS) 직원들의 헌신 하에 훌륭한 간호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90세에 첫 득남…아내는 44세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 원(F1)을 2017년까지 이끌었던 버니 에클스턴(90·영국)이 첫아들을 얻을 예정이다. 자신보다 무려 46살이나 어린 아내 파비아나 플로시(44)가 올해 7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 1930년생인 에클스턴 전 회장은 지난 40년간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 경주 대회인 F1 회장을 역임한 인물로 순자산 액수가 31억달러에 이른다"고 추측했다.

  • 개빈뉴섬 '코로나19' 대응 관련 브리핑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가 1일 '코로나19'대응과 관련한 브리핑에서, 주 내 공립학교들은 학기 잔여 기간 동안 휴교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응방안으로 오프사이트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 “주어진 삶 다할 동안 기부 문화 앞장”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란 말은 프랑스어로 "귀족은 의무를 갖는다"는 뜻이다. 보통 부와 권력, 명성은 사회에 대한 책임과 함께 해야 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미주한인회장협회’의 남문기 총회장이 한인 커뮤니티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전도사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