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로봇 '소피아' 어디까지 진화할까…"상상력 갖게 할 것"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국내에 첫선을 보인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는 인간과 흡사한 외모에 비교적 능숙한 대화 기술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개발사인 핸슨 로보틱스는 자기인식과 상상력을 갖는 등 인간 수준으로 진화시키겠다는 목표지만, 윤리적·사회적 논란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 "늙지않는 포유동물 찾아냈다"

    인터넷 기업 구글이 인간 수명을 500년까지 늘리겠다며 추진한 비밀 연구 프로젝트의 첫 성과가 나왔다. 구글의 생명공학 계열사인 칼리코는 인터넷 국제학술지 '이라이프(eLife)' 최신호에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수명이 다할 때까지 노화가 거의 진행되지 않는 동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샴쌍둥이' 개조차량 

    태평양은행(행장 헨리 김)의 지주사인 태평양파이낸셜콥이 주당 3센트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배당금 지급일은 3월 15일이며, 대상은 2월 28일자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다.

  • 반사위성'인공별' 띄웠다

    뉴질랜드에 발사 기지를 두고 있는 미국 민간 우주항공업체 로켓랩이 지난 21일 로켓을 시험 발사하면서 디스코 볼처럼 생긴 반사 위성을 우주에 실어 보냈다고 뉴질랜드 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 '인류별'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위성은 뉴질랜드 출신의 로켓랩 창업자 피터 벡이 수년 동안 개인적으로 추진해온 프로젝트로 뉴질랜드에서 제작된 위성으로는 처음이다.

  • 中, 세계 첫 영장류 복제 성공

    중국 과학자들이 세계 최초로 인간과 같은 영장류인 원숭이를 복제(사진)하는 데 성공했다. 지금까지 인간과 원숭이의 세포로 복제 수정란을 만들어 인체의 모든 세포로 자라는 배아줄기세포 단계까지 배양한 적은 있지만, 복제 원숭이가 온전한 상태로 태어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이젠 '전기 비행기'시대다

    노르웨이가 2040년까지 모든 단거리노선에 전기 항공기(사진)를 투입하기로 했다. 주요 산유국인 노르웨이는 수송분야에서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에 앞장서며 국민 1인당 전기차 대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이기도 하다. 노르웨이 정부는 2040년까지 단거리노선을 중심으로 전기 항공기 운항 체제를 구축, 전기수송분야에서 선구자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 로봇 집사 집안일 척척, TV 화면'돌돌'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에서는 공상과학(SF) 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신기술들이 전 세계에서 찾아온 17만명의 관람객 앞에 펼쳐졌다. 곧 우리의 삶을 '몰라보게' 바꿔놓을 신기술에 모두 입을 벌려야 했다.

  • 혹시 자다가 욕한적 있나요?

    사람들은 잠꼬대를 할 때 무례하고 상스러운 말을 많이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의 신경학자들이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잠결에 "아니" 또는 "싫어"라는 말을 깨어 있을 때보다 네 배나 많이 했다.

  • 가장 좋은'정자'만 골라쓴다?

    불임 치료에서 체외수정에 필요한 최적 정자를 골라내는 장치가 미국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사이언스 데일리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우스터 공대(WPI: Worcester Polytechnic Institute)와 스탠퍼드대학 공동 연구팀은 운동 속도가 가장 빠르고 모양에 전혀 흠이 없는 그래서 체외수정에 가장 적합한 정자를 걸러내는 미세유체공학 장치(microfluidic device)를 개발했다.

  • 나이 들면 왜 시간이 빨리 갈까?

    '나이 들수록 왜 이리도 한 해가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며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다. 캔자스 대학교와 미주리 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대학생 1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이처럼 시간이 빨리 흐르는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