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연방하원 34지구 보궐 예비선거에 출마하는 로버트 안 후보를 위해 LA 한인사회가 뭉쳤다. 16일 오전 11시 올림픽 갤러리아 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로라 전 LA 한인회장을 비롯해 주요 한인 인사들이 참여해 안 후보 당선을 위해 한인들의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