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A 애슬레틱 클럽에서 열린 'LA에서 영향력 있는 40세 이하 차세대 리더 40인'행사에서 한인 6명이 초대됐다. 

 차세대 리더 40인에 선정된 한인은 알버트 이 액티브 USA 수석 부회장, 크리스 고 유나이티드 웨이 디렉터, 카니 정 조 한인가정상담소 소장, 존 이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존 최 에어비앤비 입법담당 매니저, 비비안 김 남가주 한인변호사협회(KABA) 회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