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정보]

라이트 중국어
 
 훈민정음으로 배우는 중국어의 특허 창안자인 문루이 교수가 진행하는 중국어 특강이 28일(수)과 29일(목) 오후 7시부터 LA한인타운(3130 Wilshire Blvd., #313)에서 열린다. 

 중국어를 600년 전의 훈민정음을 이용한 음성학(파닉스)과 역사·인문학을 결합하여 창안한 '라이트 중국어'의 중국어 학습법은 특히 한글을 사용하는 한국 사람이 더 빨리 터득할 수 있다는 이론으로 한인사회에 새로운 붐을 일으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창안자인 문루이 교수는 영어 전공자로, 중국어는 독학으로 공부했으며 3년 전부터 숙명여대 CEO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특강 예약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213)327-7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