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문화원, 美국경지역서

LA한국문화원은 16일부터 평창동계패럴림픽이 끝나는 내년 3월 18일까지 미국 내 가장 번잡한 국경지역인 샌디에고와 멕시코 티후아나 국경 출입국사무소 선상의 대형 전광판에 90초 분량의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동영상을 1일 약 100회 상영한다. 이 사업은 샌디에고 지역 재미동포 사업가 제이 김 씨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