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감을 이르는 말. 오늘은 한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설이다. 올 한해 극세척도의 자세로 각자의 삶을 살아내 뜻하는 바, 이루고자 하는 바가 모두 성취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