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간다는 뜻으로, 예리한 통찰력으로 꿰뚫어 보며 성실하고 신중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이다. 이제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두 사람이 서로의 심중을 드러냈다. 성과도 없지 않았지만 온도차도 크다. 한반도 평화, 아직 갈 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