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 회장 로라 전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 창간 20 주년을 모든 한인동포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스포츠서울USA는 지난 20년 동안 정확하고 신속한 뉴스와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도 신선한 정보들을 매일같이 전달해 왔습니다. 특히, 종합일간지로서 본격적인 뉴스와 정보 제공을 위해 창간한 코리아타운데일리는 우수한 취재진과 편집진을 바탕으로 본국과 LA 한인사회 곳곳의 숨은 소식까지 생생하게 기사화해주고 있습니다. 신문에게재되는 알찬 정보들이 커뮤니티를 위한 계획에 큰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매일 정독하는 유일한 신문입니다. 다양한 사회현상을 분석하며 한발 앞선 기사를 내보내며 한인사회 발전에 함께 하는 파트너로서 든든합니다.

LA총영사관 총영사 김완중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의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1999년 11월8일 LA에서 창간된 『스포츠서울USA』, 그리고 2007년 창간된 『코리아타운데일리』는 그간 남가주 각지의 우리 동포들에게 한국의 스포츠, 연예 기사뿐만 아니라 동포사회와 고국의 주요 소식을 전하여 왔습니다. 이제 스무 돌을 맞이한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속ㆍ정확한 소식과 풍부한 컨텐츠를 통해 우리 동포들의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한편, 모국에 대한 유대감을 제고하는데 더욱 더 기여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창간 20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스포츠서울USA와 코리아타운데일리가 우리 동포들의 큰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박성수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 창간 20주년을 LA 한인 상공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는 미주 한인들에게 고국과 미주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소식 뿐만 아니라 미주 한인 커뮤니티의 경제, 사회, 정치 등 각종 이슈들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보도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미주 한인사회 종합 일간지로 자리매김해 그 역할을 잘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기사로 피곤에 지친 이민 한인들의 삶을 어루만져주고, 한인 상공인들에게 필요한 경제 뉴스를 전해주는 등 애독자를 위한 책임있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LA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종합 일간지가 되기를 한인 상공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바랍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지역협의회 회장 에드워드 구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코리아타운데일리는 바쁜 삶 속에서 생활의 정보와 삶의 안내서 구실을 가벼운 듯 무게감있게 꾸준히 하면서 성실하고 정감이 가는 일간지로 정평이 나 있는 참 좋은 신문입니다. 저도 코리아타운데일리를 즐겨보는 애독자이지만 , 바쁜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것만 간추려 놓은 읽기 좋은 신문이기에 저희 동포들이 참으로 사랑하는 신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크게 비상하시기를 바라며 계속해서 해외에 있는 한국인의 위상과 동포사회 권익을 위해 노력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지역협의회도 "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라는 슬로건으로 동포여러분들과 공감하는 통일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미셸 박 스틸 OC수퍼바이저위원회 부위원장

미주 한인사회에 한국과 미국의 스포츠, 연예 기사뿐 아니라 미국 현지 로컬 뉴스를 실시간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는 매개체 역할을 통해 이민 생활의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해오신 『스포츠서울 USA/코리아타운 데일리』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문화된 스포츠 섹션과 한인타운의 소식을 전하는 다양한 지면 구성으로 독자들의 관심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면서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미주동포사회의 큰 귀감이 되었고 많은 한인 정치인들과 정치 지망생들에게까지 보여주신 지지와 성원은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화된 일간지로서 미주 한인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신문사로서 발전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남문기

LA 미주 한인 동포사회와 함께 성장해오며 정론보도를 통해 종합신문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의 창간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는 지난 20년 동안 한결같이 미주 한인 동포의 관점에서 사회 문제를 바라보고, 객관적이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미주한인들의 사안들을 다뤄왔기에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미주한인동포들의 정치, 경제력에서도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가 언론의 소명을 다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이번 창간 20주년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하면서 힘찬 행보를 이어 가기를 기원합니다.

LA한국문화원 원장 박위진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년 전 미주 최초의 한인 스포츠 전문 미디어로 출범하여, 신속 정확한 보도로 우리 체육인과 문화예술인들의 활약상을 미주 한인 사회에 널리 알려온 전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점점 다양해지는 한인 동포들의 니즈에 맞춰,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경제, 사회, 문화 분야의 깊이 있는 기획보도를 계속적으로 해 주시길 바라며, 지난 20년 동안 축적된 경험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더욱 성장해 나가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캘리포니아주 하원 의원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하원 68지구를 대표해서,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스포츠서울USA가 지난 20년동안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엄청난 업적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날이기도 합니다. 스포츠서울USA는 한국의 스포츠 및 연예 소식은 물론, NBA, NFL, MLB, PGA, 그리고 LPGA의 깊이 있는 뉴스를 전달해왔습니다. 나아가 2007년에는 스포츠 및 연예 소식에 더해 코리아타운데일리를 론칭함으로써, 한인사회 정치,경제, 사회, 그리고 문화 등 명실상부 종합 일간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역할을 통해한인사회는 물론 지역 사회에 영향력있는 언론매체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년간의 '매일'을 모아 한인 사회의 '역사'를 기록해 온,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의 긴 여정에 찬사를 드립니다. 많은 한인분들이 매일 아침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의 소식을 통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즐거운 소식 뿐 아니라 이민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저희 금융인들에게도 간결하고 핵심적인 경제소식이 바쁜 일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미디어로써 사회 곳곳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에 기여해주시길 바랍니다. 뱅크오브호프도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서의 책임과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한미은행 바니 이 행장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는 미국 주류사회와 한인사회 전반의 이슈, 한인들의 일상과 주요 한국 소식을 객관적이고 냉철한 시각으로 다루며 남가주 한인 사회의 대표 신문으로 굳건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존 인쇄매체 외에도 온라인, 이메일 뉴스레터로 접근성이 높으며, 각종 이벤트로 새롭고 다양한 재미를 커뮤니티에 선사하는 모습에 저희 은행도 많은 걸 배웁니다. 20주년이라는 큰 이정표를 맞아 한인사회의 바른 길잡이 역할을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미은행도 커뮤니티에 더욱 공헌하고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들께 보답하는 성장을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퍼시픽시티뱅크(PCB) 헨리 김 행장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미주 한인사회의 정치,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발빠른 뉴스를 전하며 한인들에게 정보와 감동을 선사해 왔습니다. 한인 커뮤니티 발전과 함께 하는 든든한 한인 언로사로 한길을 걷기를 희망합니다. 지난해 PCB는 '나스닥 상장'성공이라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우며 지속적인 성장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상장은행에 걸맞는 지속적인 지점망 확대와 금융 서비스 제공 및 커뮤니티와의 스킨십 확대 등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희도 스포츠서울USA처럼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든든한 파이낸셜 파트너로 항상 여러분 곁을 지키겠습니다.

CBB뱅크 조앤 김 행장

미주한인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는 역할을 수행해온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한 모습에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신속하게 정보를 얻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대입니다. 1999년 창간하여 한인타운 및 미 전역의 사회, 경제, 문화, 로컬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신속하게 제공하여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과 바른 뉴스로 한인사회와 소통하며 숨쉬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CBB뱅크도 미주 한인 사회의 비즈니스 성장과 커뮤니티의 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성공적인 뉴스가 넘쳐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오픈뱅크 민 김 행장

『스포츠서울USA』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동안 스포츠서울USA는 좋은 정보와 함께 미주 한인사회의 사람 사는 모습을 전달해 주는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습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해 주기도 하고 문제점과 어두운 면도 날카롭게 지적하기도 했기에 끊임없이 사랑받는 한인 언론으로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커뮤니티를 위해 매년 수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오픈뱅크는 나눔의 실천이 아름다운 커뮤니티, 발전하고 서로 믿을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오픈뱅크는 『스포츠서울USA』와 『코리아타운데일리』를 응원할 것이며 이들 매체가 커뮤니티를 위한 방향 제시도 해줄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US메트로뱅크 김동일 행장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는 스포츠-연예 기사뿐만 아니라 한인사회의 각종 이슈와 경제 기사, 그리고 유익한 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식을 매일 아침 빠르게 접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신문입니다. 독자의 한 사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스포츠서울USA는 그 동안 임직원의 노력과 독자들의 사랑 속에서 많은 발전을 이룩해 왔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매일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독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와 깊이 있는 기사를 제공하길 바랍니다. 또한 독자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는 유익하면서도, 동포사회를 비추는 등불이 되는 믿음직한 언론 매체가 되길 기원합니다.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KYCC 관장 송정호

먼저 많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언론의 정도를 지키며 밝고 건강한 뉴스로 한인사회 대오적 언론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은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의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가 한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정보와 재미'를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언론사가 골라서 전하는 '일방적 뉴스'의 한계를 뛰어넘어 독자가 원하는 뉴스를 알고 보도하는 스포츠서울USA는 그런 점에서 한인사회의 자산 중 하나로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창간 20주년이 '최고의 신문'으로 재도약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그동안 차별화된 신문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옥타(OKTA) LA 회장 김무호

월드 옥타가 1981년 창립한 후 한국 수출의 첨병으로서, 모국의 무역증진 및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고 한민족 경제공동체를 추진해, 민족 경제 공영권을 구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옥타 LA는 모국 경제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오신 선배 무역인들을 기억하며 위상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구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사업을 LA는 물론 미주 한인사회에 잘 알려지도록 함께 해준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가 올해로 창간 20주년을 맞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감사드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인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가 갖고 있는 역량을 계속해서 펼쳐주시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