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 등서 우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0일 실시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미시시피, 미주리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경선은 미시간, 워싱턴, 아이다호, 노스다코타 등 6개 주에서 치러진다.

6차인 이날 경선은 지난 3일 '슈퍼 화요일이후 첫 경선으로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된 상태이다.<관계기사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