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서로 구원한다는 뜻. 코로나19감염도 무섭지만 당국의 규제로 인한 비즈니스 타격도 만만치 않다. 39초당 1명씩 사망하는 현실을 이해하면서도 패티오 장사마저 못하게된 식당 업주와졸지에 일터를 잃은 직원들의 시름이 깊다. 이럴때 도와야 하지 않을까. 배달 주문이나 투고라도 해서 희망의 끈을 놓지않게 해야 한다. 다같이 사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