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드 캘리포니아 공인 에이전트 명성 자자
메디케어·오바마 케어 무료상담 및 신청 도움
"미리미리 택스 크레딧 등 점검해야 낭패 안봐"
미국에서 소셜 연금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메디케어다.
커버드 캘리포니아 공인 에이전트(Lic# CA 0F07964)인 김예자 에이전트(사진)는 메디케어 전문 에이전트로 명성이 자자하다.
김 에이전트는 "특히 메디케어 파트 A 는 메디케어 택스 크레딧이 40점 이하일 경우에는 매월 부담하는 프리미엄이 적지 않으므로 미리미리 메디케어 택스 크레딧을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조언이다.
따라서 메디케어는 65세 생일달을 기준해서 3개월 전후로 가입해야 한다는 부연설명.
▣ 파트 A 프리미엄과 페널티
메디케어 택스 크레딧이 40점 이하인 경우 본인의 택스 크렛딧에 따라 매월 프리미엄을 내고 가입해야 한다. 또한 파트 A 가입을 지연할 경우 늦은 기간 두배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의 월 10%의 페널티를 내야 하는 것도 유념해둘 부분이다.
▣파트 B 프리미엄과 페널티
파트 B 보험료는2024년 현재 174.70 달러다. 파트 B 또한 65세 생일달을 기준해 3개월 전후로 가입하는 것을 추천하다. 파트 B 가입 또한 지연돼 신청하게 되면 1년 에 10% 페널티를 평생 부담하게 됨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트 D 페널티
파트 D 또한 A-B와 마찬가지로 65세 생일달을 기준해 3개월 전후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가입을 지연 신청하게 되면 1개월에 1%씩 페널티를 평생 부담해야 한다.
김예자 에이전트는 "간혹 메디케어 상담을 하다 보면 65세 때에는 건강에 자신이 있어 약이 필요없다고 생각해 약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있다가 70세에 이르러 약이 필요해 약 보험을 문의하시는 경우가 있다"며 "예를 들어 이러한 경우 지난 5년동안(60개월)의 가입지연에 따른 60%의 페널티를 평생 부담해야 한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Extra Help (처방약 보조 프로그램)
대부분의 65세 이상 시니어들의 경우 소셜 연금이 주수입원이 되기 때문에 Extra Help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Extra Help 자격이 되면 메디케어 파트 D지연 신청에 따른 페널티를 면제받을 수 있으며, 처방약 또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김예자 에이전트는 메디케어 & 오바마 케어 전문으로 무료상담 및 신청을 도와주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 문의 : (562) 640-0643 / (714)773-2939
이메일 : 6400643@gmail.com